'같이 삽시다' 양정아, 새 식구 합류…"잠깐 결혼생활" [RE:TV]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7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양정아가 '같이 삽시다' 새 식구로 합류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같이 살이' 새 식구로 배우 양정아가 등장했다.

기존 멤버 황신혜는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첫 만남이 설레기도 하면서 또 걱정도 된다. 아주 막연한데, 너무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어떤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고 하면 '빨리 같이 살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황신혜가 포천에서 만난 새 식구는 양정아였다.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는 연기자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 왔다.

'싱글 10년 차'라고 전해진 양정아가 합류 소감을 밝혔다. 특히 "평생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잠깐 결혼했을 때 빼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본 적 없다"라며 "'진짜 부모님이 다 안 계시면 혼자 살 날이 오겠구나' 싶더라. 나이 먹은 상황에서 혼자 사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 (출연을 제안받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를 보자마자 황신혜가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다. 두 사람이 포옹하면서 격하게 반겼다. 이때 또 다른 식구가 나타났다. 걸음만 봐도 씩씩한 새 식구는 중식 셰프 신계숙이었다. 세 사람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하게 돼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