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범죄스릴러 '결혼의 완성' 주연 확정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결혼의 완성'으로 뭉친다.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 은 27일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았다. 강태주는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 신분이 된 채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협상의 기술'에 이어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동네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컴퓨터학원 원장 노만희 역으로 분한다. 정중하고 다정한 말투 뒤에 냉혹함을 숨긴 인물로 고세윤을 납치하는 빌런이다.
최근 드라마 '골드랜드'를 통해 장르물에서 활약을 펼친 이설은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이자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 역을 연기한다. 최근 다작 행보 속에서 현실적인 인물과 연기력을 펼친 이상희는 곤경에 빠진 고세윤 앞에 홀연히 나타난 의문의 여자 김경애로 변신한다.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로 주연 라인업을 꾸린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한편 이번 작품을 진두지휘할 김정한 감독은 그간 드라마 '저글러스', '국민 여러분!', '낮과 밤', '크레이지 러브', '하이퍼나이프' 등을 연출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