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손님' 노홍철, 인도 10시간 버스 고행길…"잘 수 없어"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26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이 버스를 타고 보드가야로 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땅 보드가야로 떠나는 법륜스님과 손님 4인방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의 모습이 담겼다.
불교 최고의 성지 보드가야로 떠나게 된 법륜스님과 손님 4인방. 가장 짧은 이동 경로인 기차표가 2장뿐인 상황에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이 10시간 이상이 걸리는 육로 이동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네팔 여행에서 16시간 동안 버스를 탄 경험이 있는 노홍철이 후일담을 전했다. 비포장도로에 산사태, 좁은 외길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비일비재했다는 소식에 이상윤과 이기택이 더욱 긴장하기도.
약 9시간 후, 노홍철은 잠든 기억이 없다고 고백하며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잠들려고 하면 깼다"라며 선잠으로 버틴 버스 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비움과 채움의 경계 속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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