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 "발레 얼마나 힘든지 알아"…딸 언급 [RE:TV]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25일 공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동엽이 발레를 전공한 딸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채정안, 김동욱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호철이 채정안의 미모를 극찬했다. "실물이 정말 미인이시다, 키도 크셔서"라며 놀라워했다. 채정안이 "키가 아직도 자라고 있다"라고 받아쳐 놀라움을 더했다. 또 "키가 생각보다 커 보인다고 하더라. 건강 검진할 때마다 키가 조금씩 자란다. 취미로 발레 배웠더니 숨은 키가 막 나오나 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내 채정안이 신동엽을 바라보며 "오빠도 (발레) 해보실래요?"라고 농을 던졌다. 신동엽이 웃었다. 채정안이 "지금 앉은키 되게 커 보인다. 190cm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신동엽이 "그래서 내가 앉아 있는 프로그램만 하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특히 발레를 주제로 얘기가 이어지자, 신동엽이 딸을 언급했다. "난 딸이 계속 발레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알지"라면서 "취미로 해도 몸이 달달 떨리고 힘들지 않나?"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채정안이 "그렇다. 제일 힘든 게 발레 같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2007년 4월 지효 양을, 2010년 4월 아들 규완 군을 얻었다. 지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지난해 입시를 치른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동시 합격한 뒤 최종적으로 서울대 진학을 결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