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안재현, 고위험 고수익 룰렛 노렸지만 결국 꽝…'똥손 등극'

'런닝맨' 24일 방송

SBS '런닝맨'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안재현이 ‘런닝맨’에서 연이은 '똥손' 면모로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맨은 왜 그럴까’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게임으로는 ‘알배기는 알까기’ 미션이 진행됐다. 게임 종료 후 멤버들은 돌리면 무조건 3만 원을 획득할 수 있는 A 룰렛과, 36% 확률로 6만 원을 받을 수 있는 B 룰렛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앞서 B 룰렛을 선택한 지석진, 송지효, 양세찬이 연달아 6만 원 당첨에 성공하자, 안재현 역시 조심스럽게 B 룰렛 앞으로 향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결과는 실패였다. 특히 안재현은 첫 번째 룰렛 타임에서도 꽝을 뽑았던 상황. 출연진 9명 중 유일하게 연속 실패를 기록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리며 “재현이 돈 없다”고 놀렸고, 안재현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재현을 안타까워하던 유재석마저 곧바로 꽝을 뽑으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