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숏폼드라마 OST 후보로 효리수 언급… 기대감 [RE:TV]

'놀면 뭐하니?' 23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놀면 뭐 하니?' 숏폼 드라마 OST 후보로 효리수가 언급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일 629돌을 맞아 어명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한양의 지도 정보를 수집하라'라는 어명을 받고 경복궁의 거리뷰를 촬영하다 배가 고파져 지나가던 시민의 추천으로 식당에 방문했다.

유재석은 '숏폼드라마' 조회수가 100만회가 넘었다고 얘기하다 OST 선정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소녀시대 유리에게 전화를 했고, 유리에게 "효리수 준비는 잘 되어가느냐"라고 물었다. 유리는 "프로듀서들이 안 한대요"라고 얘기했고, 유재석은 넌지시 "숏폼드라마 노래가 괜찮다"라며 조심스럽게 협업 제안을 했다. 유리는 노래를 듣고 바로 따라 부르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이 "제안해 보는 거니 생각해 봐라"고 얘기했고, 유리는 "저희도 고르는 중이니까"라며 튕겼다. 이에 유재석은 "너 프로듀서 없다며"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