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천재' 강동원 "'형사' 위해 현대무용 8개월…독하게 하는 스타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21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강동원이 영화 '형사'를 위해 현대무용을 8개월간 배웠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으로 돌아온 강동원이 등장했다. 이날 '공부왕찐천재'는 혼성그룹 남자 멤버를 뽑는 콘셉트로 진행돼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 등이 함께했다.
강동원이 애착 가는 작품에 대해 묻자,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인정을 못 받았던 작품들"이라고 답하며 영화 '형사'가 그런 작품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강동원은 "현대무용을 많이 응용한 액션을 하려고 현대무용만 8개월 배웠다"라며 평소 독하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동원은 작품이 끝나고 쉴 때면 무언갈 배운다고 밝히며 "예전에는 목공도 배운 적이 있고, 사실 쉴 때는 늘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때라 그 작품에 대해서 배우는 게 많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와일드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오는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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