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라디오' 신하균 "칭찬 듣는 것 힘들어…우연히 들리면 OK"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20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인라디오' 배우 신하균이 칭찬을 듣는 것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서는 드라마 '오십프로'의 주역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로 뭉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날 세 사람은 주어진 문장의 절반을 채우는 '오십프로 문장 채우기' 코너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 가운데, 신하균이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이라는 질문에 "하하!"하고 어색한 웃음으로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신하균은 "저는 이런 말을 듣는 게 굉장히 힘들다, 칭찬을 듣는 걸 힘들어한다"라고 부연했다. 오정세가 "이런 성향은 저랑도 비슷하다"라며 공감하기도.
이어 신하균은 "(칭찬은) 앞에서 안 하고 뒤에서 따로 해주셨으면, 없는 데서"라며 "우연히 들리면 괜찮은데 앞에서 하는 건"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악착같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담은 짠물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