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잔나비 최정훈, 히트곡 비하인드 "1분 만에 완성한 곡도"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잔나비 최정훈이 히트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한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정훈은 잔나비의 대표곡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평소 곡 작업을 습관처럼 하는 편이라며, 어떤 곡들은 흥얼거리다 자연스럽게 완성되기도 한다고 밝힌다. 특히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은 1절을 부르는 도중인 1분 만에 곡의 흐름이 완성됐다며 당시 직접 녹음했던 음성메모를 들려준다.

이어 최정훈은 잔나비의 수많은 히트곡이 탄생한 작업실에 얽힌 이야기도 꺼낸다. 오랜 시간 사용했던 지하 작업실에서 실제로 귀신의 존재를 느꼈다고 밝히며 오싹한 분위기를 만든다. 잔나비 히트곡 탄생에 뜻밖의 '조력자'로 활동했다는 작업실 귀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2014년 밴드 잔나비로 데뷔한 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초록을거머쥔우리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