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최근 3년간 최고 구독 기여…흥행 순항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이후 단 7일 만에 강력한 흥행 성과를 거뒀다.
18일 티빙 측에 따르면 새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지난 11일 공개 후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면서 남다른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에 대해 티빙 측은 "공개 직후 믿고 보는 배우진, 재밌는 요소들이 빠른 입소문과 높은 몰입도를 끌어내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견인,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저력을 드러냈다"라고 평가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공개될 3화에서는 강림소초에 북한 주민이 발을 들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 앞에 그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자신을 못미덥게 보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황석호가 이를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북한 주민과 마주한 아기 취사병 강성재는 믿기지 않는 광경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처럼 강성재는 강림소초에 불현듯 나타난 북한 주민으로 인해 군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될 예정이다. 어쩌면 북한 주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킥이 강성재의 레시피에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강성재의 요리 활약이 군부대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커진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르게 된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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