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염정아, "화났냐?" 이시언에 섬뜩한 미소 [RE:TV]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염정아가 섬뜩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이 필리핀 보홀에서 '정시 퇴근'을 걸고 바나나 수확에 나섰다.
모두가 '열일' 하자 작업 물량이 끝없이 쏟아졌다. 수확한 바나나는 계속해서 염정아에게 배달됐다. "감사합니다"라는 영혼 없는 멘트에 이시언이 "너무 많냐?"라고 물었다. 특히 "화내신 거 아니죠?"라고 묻자, 염정아가 섬뜩한 미소를 지어 이시언을 긴장하게 했다.
염정아가 아무리 일해도 일감이 잔뜩 쌓이기만 했다. 그런데도 그는 정시에 퇴근하기 위해 집중해서 무한 질주했다. 김혜윤이 "선배님 진짜 잘하신다"라며 놀라워했다. 염정아가 "빨리해야 한다, 오늘 일정 소화하려면"이라고 강조했다. 내친김에 열매 채집까지 직접 하는 등 퇴근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이번에는 이시언이 "재밌죠?"라고 물어봐 이목이 쏠렸다. 염정아가 억지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진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이 중간 집계를 제안했다. 멤버들의 경고 누적이 무려 13회였다. 목표까지는 16송이가 더 필요한 상황. 남은 시간 20분 안에 16송이를 더 수확해야만 했다. 염정아가 "이제부터 말하지 말라. 숨도 크게 쉬지 말라"라며 경고해 긴장감을 유발했고, 다행히 최종 88송이를 수확하면서 퇴근할 수 있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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