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안재현 "내 1번 안주"…13살 반려묘 건강 검진

MBC '나 혼자 산다' 1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안재현이 13살이 된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다. 안재현은 "걱정스러운 마음, '괜찮겠지'라는 마음 반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노년기에 접어든 안주의 검진을 앞두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검진이 끝난 뒤, 안재현은 "관리 되게 잘하셨다, 3년 동안 건강한 수치를 유지 중이다, 너무 잘 키우셔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듣고 안도했다. 치석과 각막 상처 관리만 하면 된다고. 걱정을 내려놓은 안재현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알 거다, 내가 키웠다기보다는 안주가 잘 있어줬고, 잘 견뎌내 준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안주는 내 1번"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