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 내가 귀엽다고" 설렘

SBS Plus '나솔사계' 30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에게 설렜다.

30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이 호감을 가졌던 17기 순자를 완전히 정리하고 25기 영자에게 직진했다.

이날 20기 영식, 17기 순자가 조심스럽게 마지막 대화에 나섰지만, 어긋난 타이밍에 결국 아쉬움만 남긴 채 정리됐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이 인터뷰에서 "지금, 이 순간은 25기 영자한테 집중하려고 한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결정적으로 마음먹게 된 순간은 언제냐?"라는 제작진의 물음에는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이 더 좋았다, 그게 끝이다, 그럼 뭘 더 자기가 얘기해야 하냐? 뭐 엉덩이춤을 춰야 하냐?' 말하는데, 거기서 이렇게 대화하는 분이 안 맞는다 싶더라"라고 밝혔다.

20기 영식은 또 사계 데이트권이 있는 25기 영자에 대해 "전혀 불안하지 않다.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특히 "25기 영자가 귀여운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 나한테 귀엽다고 하더라"라며 설렌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