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기 순자 "20기 영식에게 서운"…답답 [RE:TV]

SBS Plus '나솔사계' 30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17기 순자가 20기 영식과의 관계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7기 순자가 20기 영식과 점점 멀어져 갔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갖고 잘돼 가는 듯했지만, 17기 순자가 단 한 번의 선택을 잘못한 이후 20기 영식의 마음이 25기 영자에게 향했다.

이 가운데 17기 순자가 평소 친분이 있는 18기 영호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내가 27기 영철과 일대일 데이트하고 나서 '그래도 20기 영식한테 직진해야겠다' 마음먹어서 20기 영식에게 솔직하게 얘기했다. 일대일하고 와도 내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자기는 25기 영자와 일대일 하고 나서 비중이 달라졌다더라"라며 속상해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그러면서 "(20기 영식이) 만약 본인을 선택했으면 이렇게 안 됐을 거라고 서운해하더라. 25기 영자가 자기를 선택해 주면서 그 매력을 보게 됐고, 상대적으로 난 조용하고 진중하다는 거야"라고 대화 내용을 전했다. 특히 "나도 서운해, 나도 서운하고 속상하고"라며 이런 상황에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17기 순자가 "25기 영자가 터치했을 때 마음이 있으니까 그 터치를 받아줬대"라고 얘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저건 내가 저 자리에 있었어도 감겼지. 어떤 남자라도 감긴다. 마음이 있는 상태라면 그렇다. 처음 보는 사람이 저러면 사기꾼이지!"라고 했다. 그러자 MC 경리가 "아니, 본인도 (다른 여자에게) 감기고 왔으면서 너무하다. 너무하잖아!"라며 17기 순자를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