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염정아, '망고 먹방' 박준면 걱정…"쇼크 와!"

tvN '언니네 산지직송' 30일 방송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염정아가 박준면을 걱정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덱스 등 멤버들이 필리핀 보홀을 찾았다.

이날 박준면이 아침부터 망고를 먹었고, 얼마나 먹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계속해서 폭풍 흡입했다. 이런 박준면의 '망고 먹방'에 모두가 진심으로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박준면이 식당에서도 망고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이 "오늘 눈 뜨자마자 먹었다", "망고를 뜯고 있더라"라는 등 폭로가 이어졌다.

이때 염정아가 박준면을 걱정하면서 "너 진짜 쇼크 와! 쇼크!"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덱스와 김혜윤이 배꼽을 잡았고, 박준면은 "무슨 망고 먹다가 쇼크가 오냐? 왜 그래~"라며 억울해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덱스가 "우리 수요일에 망고 농장 가자. 그날 돈 진짜 많이 벌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염정아가 "벌면 뭐 해? 다 먹어 치울 텐데!"라고 받아쳐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김혜윤이 "내가 망고 진짜 좋아하는데, 언니 보면 '난 좋아하는 게 아니야' 느낀다. 어디 가서 망고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하겠다. 그냥 먹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해야지. '진짜 좋아하는 건 이런 거구나' 언니가 보여줬다"라면서 깨달음을 얻었다. 덱스가 "너무 웃기다. 망고로 웃기는 사람은 누나밖에 없어"라며 웃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