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최우진, 일편단심 '짝사랑남' 변신…무공해 매력

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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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최우진이 '심우면 연리리'로 '무공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우진은 최근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왕혜지/연출 최연수)에서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극 중 최우진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출연 중이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최우진은 지난 2024년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 등에 출연해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심우면 연리리' 6회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