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제대로 터졌다…국내외 흥행몰이 시작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남다른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8일 2회가 공개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이하 '상남자의 여행법')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방송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영상들의 조회수가 총 1000만 뷰를 넘어섰다. 특히 1회에서 공개된 대성을 만난 2013년생 팬의 눈물 쇼츠는 150만 뷰를 가뿐히 넘으며 '글로벌 국민 아이돌' 빅뱅의 영향력을 등에 업은 '상남자의 여행법'의 글로벌 성장세를 예고했다.
또한 '상남자의 여행법'는 해외와 국내 OTT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인기 순위 4위에 올랐으며,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는 예능 톱 5를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불타는 파워를 입증했다.
여기에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톱 6에 등극했다. 첫 회 방송 전부터 시즌2를 확정 지어 화끈한 겹경사를 이뤘던 '상남자의 여행법'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이 되는 지점이다.
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분들까지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랍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3회에서도 상남자들의 3인 3색 폭주 케미스트리가 더욱 터진다, 연휴의 마지막 날은 규슈 최남단의 장쾌한 풍광과 상남자들이 일으키는 포복절도 웃음과 함께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생 날 것 여행기'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출연 중이다. 3회는 오는 5월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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