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야구대장' 직접 본다…첫 직관 경기 개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첫 번째 직관 경기를 펼친다.
지난 29일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직관 이벤트를 공지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야구계 '김나박이' 감독 4인방의 활약은 물론, 초등학교 3, 4학년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이 시청자들과 야구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스포츠 예능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5월 7일 서울·경기권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리틀 이글스 VS 리틀 타이거즈', '리틀 트윈스 VS 리틀 자이언츠' 경기 녹화에는 시청자들이 객석에서 직접 참여한다. 이에 신청이 잇따르며 벌써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야구의 꽃인 '직관' 이벤트를 통해 응원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박용택의 서울 '리틀 트윈스'와 이대호의 부산 '리틀 자이언츠'는 현재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3회 방송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바 있다.
이밖에 김태균의 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의 광주 '리틀 타이거즈'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 프로그램 및 직관 경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직관 경기를 통해 시청자들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 유소년 선수들. 과연 이번 경기에서 어떤 접전이 펼쳐질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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