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나' 전수경♥미국인 남편 "떨어져 산 지 5년" [RE:TV]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29일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수경이 미국인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과 동반 출연했다.

전수경 남편이 "안녕하세요. 에릭 스완슨이다. 전수경 남편이다"라며 자기소개했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한 모습이었다. 그가 이어 "난 아버지 사위"라면서 "67세다. 이 자리에 함께해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전수경 남편이 직업에 관해 소개하기도 했다. "5성급 호텔 개장 전 총지배인이다", "호텔 개장을 위해 대만에 간 지 거의 3년 반 됐다"라고 알렸다.

제작진이 "결혼한 지는 몇 년 됐나?"라고 물었다. 남편이 "14년 맞나?"라고 하자, 전수경이 "아니다. 우리 남편이 숫자에 약하다"라며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2014년에 결혼했으니까 13년 차 부부"라고 밝혔다.

특히 제작진이 "장거리 부부로 지낸 지 얼마나 됐냐?"라고 궁금해해 이목이 쏠렸다. 전수경 남편이 "떨어져 지낸 지 5년 정도?"라고 털어놔 MC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가 이어 "3년 반은 대만에서 보냈고, 그전에는 강원도 호텔 그룹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수경이 "그 사이에 중국에도 있었다"라며 거들어 놀라움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