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설, 김희원 과거 연기한다…'골드랜드'서 보여줄 존재감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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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한설이 '골드랜드'로 또 한 번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간다.

29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정한설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극본 황조윤/연출 김성훈)에 젊은 진만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정한설은 극 중 김진만(김희원 분)의 젊은 순경 시절을 맡아 연기한다. 그는 김진만의 현재 서사를 지탱하는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밀도 있게 그릴 예정이다. 과거 진만의 내면과 서사를 세심하게 구축,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정한설은 '일타 스캔들'(2023)에서 미스터리한 쇠구슬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배형사 역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3'(2023) '킥킥킥킥'(2025)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점차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더욱 섬세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