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김미숙, 진세연·박기웅 열애 눈치챘다…"당장 헤어져"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26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나선해(김미숙 분)가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열애를 눈치채고 헤어지라고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26회에서는 나선해가 공주아와 양현빈의 비밀 연애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선해는 공주아의 방에서 양현빈과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나선해는 공주아에게 설마 바람을 피우는 거냐고 했고,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던 공주아는 사실 남자친구가 박준혁(한승원 분)이 아닌 양현빈이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를 들은 나선해는 둘의 연애 사실을 한성미(유호정 분)가 알게 되면 큰 충격을 받을 것을 알고 공주아에게 당장 헤어지라고 호통을 쳤다. 단호한 나선해의 태도에 공주아는 크게 당황하고, 앞으로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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