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올드해" 이소라·홍진경, 후배들 팩폭에 "나이 안먹을줄 아나" 울컥
MBC '소라와 진경' 20일 첫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현직 톱모델들의 냉혹한 평가와 마주한다.
20일 처음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모델계를 이끄는 '월드클래스' 후배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C사의 뮤즈 신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G사의 오프닝을 장식한 정소현, 그리고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선배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꿀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선다.
이후 이들은 50대 나이에도 20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완벽 라인을 유지해 온 두 선배의 자기 관리에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본격 워킹 연습이 시작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일일 워킹 선생님으로 나선 모델 정소현은 "워킹이 올드하다"는 '팩폭'을 투하하고, 이소라와 홍진경은 당황한다. 홍진경은 예상치 못한 후배의 냉정한 분석에 울컥하며 "너는 나이 안 먹을 줄 아니?"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프게 한다.
이어 후배 모델 정소현이 "요즘 시대의 워킹은 속도감이 핵심"이라며 시범을 보인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호흡에 '멘붕'에 빠진다. 달라진 트렌드와 시대 차를 극복하기 위한 두 레전드의 특훈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수십 년 만에 다시 하이힐을 신고 워킹에 나서지만, 첫 연습부터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린다. 과연 두 사람이 다시 무대 위에 설 수 있을지, 나아가 파리 패션위크라는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소라와 진경'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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