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백서라, 침대 위 '돌발 스킨십'…미묘한 기류 [N컷]

TV조선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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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의 침대 위 '돌발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25일 TV조선(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측은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의 몸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백서라 분)과 스킨십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과 그가 집도한 '뇌 체인지 수술'의 성공으로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의 극한 대비가 펼치면서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신주신이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를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 침대에 내려놓는 장면이 담겼다. 모모(현란희 뇌)는 놀란 듯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신주신은 의중을 전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모모를 응시한다. 두 사람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격돌하면서, 신주신과 모모(현란희 뇌)가 어떤 사건을 발발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뇌 체인지 수술로 인해 사위와 장모라는 관계 변화를 맞은 신주신과 모모의 파격적인 행보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5회부터는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인 센세이션 서사가 폭풍처럼 요동친다. 충격적인 파급력을 선사할 스토리 전개를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5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 관계로 28일 오후 9시 10분에, 6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