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140회로 만난다…20회 연장 방송 확정

MBC '첫 번째 남자' 포스터
MBC '첫 번째 남자'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24일 MBC는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가 20회 연장 방송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당초 120회 방송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흥행 가치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이에 4주 분량인 20회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MBC 드라마스튜디오 관계자는 "TV-OTT 화제성 지수와 OTT 실시간 순위 등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통쾌한 사이다 반격과 휘몰아치는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