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줄게' 당시 48㎏ 나가…식당 사장님 같다고"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20일 공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현아가 솔로곡 '줄게' 뒷이야기를 전했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권순일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솔로로 활동했던 '줄게'가 언급됐다. 권순일이 "'줄게' 댓글 챌린지처럼 댓글이 많았는데, 가장 기억나는 게 있다. '이건 분명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예능에서 벌칙 하는 건데, 공개가 안 됐으니까 기다려보자' 하더라. '조현아가 이럴 리 없으니까 기다려보자' 하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옆에 있던 조현아가 "이런 댓글도 있었다. '남자만 밥 더 많이 주는 식당 사장님 같다' 하더라"라고 거들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당시 콘셉트와 함께 의상도 언급됐다. 조현아가 "핑크 '줄게', 보라 '줄게'가 있었다"라고 밝히자, 정호철이 "분홍색은 '저거 샤부샤부 아니냐?' 했다. '손톱은 용달블루' 이렇게 말하더라"라는 등 기억을 떠올렸다. 조현아가 "어머나! 정말 많은 걸 알고 있다"라며 신기해했다. 신동엽이 "표현이 너무 웃기다", "댓글 천재들"이라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 가운데 조현아가 당시 체중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가 "지금 (몸무게가) 62kg인데, '줄게' 때가 48kg 나갔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권순일이 "그때 48kg이었어? 그렇게 약해 보이지 않던데?"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