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맨' 박준형, 4년 만에 복귀…젠지 겨냥한 업그레이드 연출

와썹맨 박준형
와썹맨 박준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한 레전드 유튜브 웹 예능 '와썹맨'이 4년 만에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지난 17일 '와썹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컴백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은 오랜 시간 프로그램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박준형은 "난 계속 와썹맨의 삶을 살고 있었다, 오리지널로 다시 가야지"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트렌디한 최신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리뷰와 예능감을 뽐내 '와썹맨'표 날것의 매력이 여전함을 입증했다.

박준형은 "사람들이 인생의 재미없는 것들을 다르게 볼 수 있도록 그 시선을 나누고 싶다"며 "나의 활약이 사람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와썹맨'의 성공"이라고 프로그램의 본질을 짚었다. 또한 사옥에 걸린 자신의 대형 현수막 사진을 보고 분노하는 등 변치 않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와썹맨'은 박준형의 독보적인 화법과 빠른 호흡의 편집, 트렌디한 자막이 어우러져 웹 예능계의 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킬러 콘텐츠다. 제작진은 새롭게 돌아오는 '와썹맨'이 젠지(Gen Z)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포맷과 소재를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연출의 정점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박준형의 본격적인 활약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