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2년째 아르바이트 중…작품 없으면 고정 수입 없어"

'나 혼자 산다' 17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에서 아르바이트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4개월 차 새내기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담겼다.

박경혜가 첫 자취방을 공개한 가운데, 로망이었던 2층 침대를 설치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절친한 배우 이찬형이 찾아와 어머니와 손수 만든 반찬을 한가득 선물, 집수리까지 도와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박경혜는 첫 자취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 배우 김준면, 김혜수, 혜리 등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기도.

이후 외출에 나선 박경혜가 한 카페로 향해 시선을 모았다. 박경혜가 2년째 아르바이트 중인 카페였던 것. 박경혜는 데뷔 15년 차 배우지만, 작품이 없으면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경혜는 현재 두 작품 정도 진행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며 배우로 활동 중인 직원들이 있어 촬영 일정에 따라 서로 품앗이하면서 근무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이 박경혜와 함께 근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