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6평 첫 자취방 공개…"청년주택 계속 떨어져"
'나 혼자 산다' 17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에서 첫 자취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담겼다.
구성환의 친구로 소개된 박경혜가 자취 4개월 차 자취 새내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경혜는 과거 구성환과 오랫동안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다고.
박경혜는 "첫 자취다, 집도 처음 구해봤다"라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6평 규모의 아늑한 자취방을 공개했다. 박경혜는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다"라고 부연하며 첫 자취의 설렘을 드러냈다.
박경혜는 좀 더 넓은 집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예산이 저 정도였다, 현실적인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박경혜는 "청년 주택 신청을 열심히 해봤는데 계속 떨어졌다"라며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 자취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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