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과 한 침대에서 하룻밤→사저 입성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의 대군 사저에 입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세기의 커플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밀회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교제를 인정하듯 나란히 손을 잡고 입궁한 이안대군과 성희주.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네 편이 될 것이다, 내 너에게 미친 것처럼 굴어야 이 말도 안 되는 결혼이 그럴듯해 보이지 않겠느냐"라며 궁인들의 반대에도 안화당에서 함께 밤을 보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이불 쟁탈전을 벌이기도.

이후,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로 사람들에게 달걀 테러까지 당하는 등 험난한 하루를 보냈다. 이에 성희주의 집을 찾아간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사저로 불러왔다. 이안대군은 당분간 성희주를 사저에 두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