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부터 영케이까지…'더 스카웃' 막강 마스터 라인업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더 스카웃'이 막강한 마스터 라인을 공개했다.
17일 ENA '더 스카웃: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측은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까지의 마스터 군단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숨겨진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마스터들이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중앙에 선 이승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중심을 잡고, 영케이와 추성훈은 팔짱을 낀 채 묵직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김재중과 웬디까지 합류해 장르를 넘나드는 완성형 라인업을 구축,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스타들이 만들어내는 샛별들의 이야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이승철은 "한 번쯤 데뷔했지만 성공하지 못해 좌절한 친구들이 많다"라며 "그들을 다시 모아 음악을 통해 리부팅 시켜보자는 취지"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직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뮤즈'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승철은 "스타들이 만들어내는 샛별들의 이야기"라며 "'더 스카웃'의 뮤즈가 된 것을 축하한다"라고 선언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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