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악마는 프라다' 얼마나 인기 있는 줄 몰랐다"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16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의 콘텐츠 'MMTG SHOW'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MC 재재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한국에서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뉴욕 길거리 촬영 시작 당시 남달랐던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메릴 스트립은 "제가 온라인 트렌드에는 좀 느린 편이어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얼마나 인기 있는지 몰랐다, 그래서 엄청난 호응을 얻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라고 고백하며 "길거리까지 나와서 반겨주실 줄 미처 몰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메릴 스트립은 "그냥 차에서 내려서 대사 몇 마디 하는 게 전부였는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환호해 주셨다"라며 처음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팀을 향한 반응인 줄 몰랐다고 웃었다. 메릴 스트립은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원하고 계신 줄 몰랐다, 영화 홍보 투어를 돌면서 멕시코, 일본, 한국까지 와보니 정말 체감이 되더라"라며 기존의 팬들이라면 꼭 사랑하게 될 영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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