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20년 만의 '악마는 프라다 2'…"대본 읽고 기뻤다"
유튜브 채널 '고현정' 15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별한 만남이 담겼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앤디'로 2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앤 해서웨이. 그는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지난 20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해 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영화를 보고 꿈을 꾸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큰 의미로 다가왔다고.
이어 앤 해서웨이는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속편을 만들 계획이 있느냐'고 물어보셨는데, 사실 저는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잘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대본 읽고 기뻤다"라며 제작진이 정말 필요하고 지금 시대와도 잘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내 다시 모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고, 재미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영화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저는 이 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라고 고백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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