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 거 같아" 추성훈·김종국·대성 테토력 폭발 '상남자의 여행법'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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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상남자'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SBS플러스는 15일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예고편을 공개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리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예고편에는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위풍당당한 워킹으로 일본 거리를 걷는 가운데 각자의 방법으로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종국은 철판 위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우설에 만족의 엄지척을 날리고, 추성훈은 운동으로 피로를 풀고, 대성은 한껏 신난 얼굴로 춤을 추며 여흥을 즐긴다. 여기에 거친 물줄기와 맞짱 뜨는 추성훈의 야성미가 더해지면서 '상남자들의 완벽한 힐링 여행'이 예고된다.

하지만 이내 "으아!"이라는 세 사람의 괴성이 울려 퍼지고 "이건 아닌 거 같아"라는 추성훈의 결정적인 한마디가 터져 나오면서 불길함이 고조된다. 기겁하며 소리를 지르는 대성과 눈을 가리며 탄식을 내뱉는 김종국, 다급하게 김종국의 팔을 붙잡으며 "이건 하지 말자!"라고 애원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뒤엉켜 환장의 케미를 완성한다.

힐링 여행 중 들이닥친 변수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1일 밤 8시 40분 첫 방송.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