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균, '김탁구' 이정섭 PD 손 잡았다…글로벌 숏폼 드라마 도전

배우 권도균/ 사진제공=클리셰컴퍼니
배우 권도균/ 사진제공=클리셰컴퍼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권도균이 '제빵왕 김탁구' 이정섭 PD가 연출하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에 출연했다.

소속사 클리셰컴퍼니는 15일 권도균이 드라마박스의 신작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사랑과 배신, 욕망이 얽힌 세 남녀의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제빵왕 김탁구'를 연출한 이정섭 PD가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권도균은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 냉철함과 감성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상대역 배우인 이필라와의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클리셰컴퍼니 관계자는 "권도균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라며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 흐름에 맞춰 숏폼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를 통해 글로벌 숏폼 시장에 본격 진출한 만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과 함께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도균 주연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지난 7일 드라마박스에서 공개됐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