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상록수 같은 싱글"…급고백에 '현타'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일 방송

MBN, 채널S
MBN, 채널S
MBN, 채널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먹트립'의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서울에서 오프닝을 연다. 그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전현무를 떠올리며 "이렇게 나뭇잎은 져도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에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라고 받아치며 이마를 짚어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준비해 온 깃발까지 꺼내 들며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다. 그는 "오늘 골목골목 '발굴잼'(발굴하는 재미)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섭외 불발로 놓쳤던 메뉴 도가니탕 섭외 재도전에 나선다.

전현무는 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한 후 '전현무기'를 풀가동해 섭외에 돌입하지만, 이른 아침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식당 밖에서 전현무는 "여기가 두 가지로 유명하다"며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독립문 뒷골목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전현무계획3'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