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160km' 다짐육 투구…"여기서 할 줄이야" 폭소
'동상이몽2' 1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병현이 '160km' 다짐육 투구(?)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소시지 CEO 김병현과 아내 한경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현이 아내와 아이들을 불러 소시지 비법을 최초 공개했다. 완벽한 맛을 위해 기계보다는 손으로 직접 만든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이 가운데 김병현이 다짐육을 내동댕이쳐 이목이 쏠렸다. 깜짝 놀란 아내가 "그렇게 때려서 넣어야 해?"라고 물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김병현은 "이게 치대서 소시지 고기가 붙어야 한다. 결착돼야 한다"라는 등 쫀득한 식감을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병현이 "아빠가 여기다가 160km의 고기를 던지는 거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폭소했다. 그러자 김병현이 "여기서 (내 커리어가) 도움이 될 줄은 나도 몰랐다"라고 웃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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