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디자인 등록증만 7개…"신발 커스텀 4년째"

'나 혼자 산다' 10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커스텀한 신발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4년 차 올라운더 코미디언 김신영의 일상이 담겼다.

데님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애장품으로 가득한 김신영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거실 한쪽에 위치한 김신영의 작업실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손수 제작한 커스텀 신발을 공개, "커스텀 디자인 등록증 7개를 받았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창작 욕구가 세다"라며 늘 새로운 걸 만들고,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웃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커스텀 신발을 만든 지 4년째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신영은 재봉틀을 이용해 능숙한 솜씨로 잠옷의 길이를 수선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