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조혜련에게 5000만 원까지 그냥 줄 수 있어"

유튜브 채널 '할명수' 10일 공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박명수, 조혜련이 '할명수'에서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박명수의 30년 지기 '여사친' 조혜련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명수가 30년 지기 여사친 조혜련과 공원에서 봄맞이 데이트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데이트한다고 해서 설렜다"라며 박명수와 오랜 친구지만 단둘이 방송을 한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가 '할명수' 제작진 탓에 조혜련의 섭외가 늦었다고 하자, 제작진이 앞서 박명수가 조혜련이 출연하면 '할명수'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혜련은 "박명수가 그렇게 말하는 건 애정이다, 박명수는 조혜련을 되게 많이 생각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혜련은 박명수에게 5000만 원까지 빌려줄 수 있냐는 질문에 "빌려줘!"라고 흔쾌히 답하며 박명수는 신뢰가 간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 역시 조혜련에게는 5000만 원까지는 그냥 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해 조혜련을 놀라게 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