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카이, 첫 여대 방문…남친 시뮬레이션까지

전과자 카이
전과자 카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멀티플랫폼 제작사 오오티비의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 8이 엑소 카이와 킥플립 계훈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 8에서는 카이의 첫 여대 방문 현장이 담겼다. 카이는 숙명여대 정문 앞 '남친 존'에서 남친 시뮬레이션을 펼치며 여심을 저격하는 한편, 강의실에서 처음 만난 계훈과 즉석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카이는 계훈에게 "숙명여대 이니셜이 SM이라 JYP 출신은 못 들어온다"며 너스레를 떨거나, 대학 생활이 처음인 계훈에게 실내화를 챙겨와야 한다고 놀리는 등 선후배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을 통해 캠퍼스 생활 관련 숏폼 제작 실습에 참여했다. 계훈은 담당 교수에게 '누나'라는 파격적인 호칭을 건네는 등 특유의 넉살을 보였고, 쇼츠 기획 회의에서도 거침없는 플러팅 멘트를 던져 카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카이는 음악방송 카메라워크를 방불케 하는 현란한 무빙으로 촬영을 주도하며 고퀄리티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생들과 '밥 약속' 문화 및 여대의 '미팅 피케팅' 시스템을 주제로 능숙한 인터뷰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했다. 모든 체험을 마친 계훈은 "꿈에 그리던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새 학기 상승세를 탄 '전과자' 시즌 8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카이와 화사의 카지노딜러학과 체험기는 오는 16일 오후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