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윤서 시집가나…♥문준웅, 부모님께 소개 [RE:TV]
'조선의 사랑꾼' 6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한윤서가 남자 친구를 부모님께 소개해 결혼에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남자 친구 문준웅과 본가를 찾아가 긴장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딸의 짝을 애타게 기다렸던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마중 나왔다. 예비 장모님의 환대에 긴장했던 문준웅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
문준웅이 준비했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살갑게 인사했다. 한윤서 어머니가 "무거워도 괜찮다, 이런 꽃다발을 언제 받아봤는지"라면서 감격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여전히 장난인지 아닌지 의심해 폭소를 안겼다. 문준웅이 "처음 뵙겠다"라며 악수를 요청하자, "내가 섣불리 악수해도 되겠나?"라는 등 의심을 거두지 않아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 가운데 문준웅이 "큰절을 드리고 싶다"라면서 마당에서 곧바로 큰절부터 올렸다. 어머니가 손뼉을 치며 기뻐했고, 의심하던 아버지까지 "어? 왜 이러냐? 진짜 맞나?"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큰절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연신 행복해했다. 여기에 문준웅이 "결혼 허락받기 위해 청도까지 왔다"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윤서 부모님이 제작진 인터뷰에서 예비 사위의 첫인상을 솔직히 털어놨다.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아버지가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 외모는 전혀 상관없다. 나 보면 알지 않나? 저만하면 됐다"라며 흡족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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