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김미숙, 최대철에게 맞선 권유…"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것"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4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김미숙이 최대철에게 맞선을 권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19회에서는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갈등 및 그리움이 계속됐다.
앞서 공 씨 집안과 양 씨 집안은 30년만에 화해를 이뤘으나, 정작 공대한과 양동숙의 사이는 멀어졌다. 공대한이 양동숙에게 식당 리스트와 매장 오픈팁을오픈팁을 전달하며 마음을 표현했으나, 양동숙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대한의 어머니 나선해(김미숙 분)는 약국 손님과의 대화를 통해 공대한의 이혼 사실을 솔직히 밝혔고, 손님은 자신의 딸도 이혼했다며 맞선을 제안했다.
손님의 얘기를 들은 나선해는 공대한에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며 맞선을 권유했지만, 공대한은 아직 이혼서류에 도장도 마르기 전이라며 생각 없다고 거절했다.
약국을 나선 공대한은 운명처럼 가게 앞에서 양동숙을 마주쳤고, 양동숙은 공대한을 매정하게 대하며 돌아섰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혼자 있을 때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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