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카메라 나만 찍어"…유재석 고개 숙이게 한 '김해 왕세자의 횡포'
'놀면 뭐하니' 4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코미디언 양상국이 유재석의 고개를 숙이게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 왕세자의 살림 장만' 특집으로 양상국이 왕세자로 등장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왕세자의 보디가드를, 허경환과 하하는 영국 왕실 개 역할을 각각 맡았다.
이날 양상국은 "대한민국에서 유재석을 보디가드로 쓴다는 것은 그만큼 권위가 있다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근데 사실 내가 유재석 밑"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양상국은 "재석 씨, 오늘은 진짜 보디가드"라고 했고, 유재석도 "알겠고 역할에 충실하겠다"라며 공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양상국은 "카메라 나만 찍어!"라며 으름장을 놓으며 횡포를 부렸다.
이에 허경환은 "양상국, '개콘'에서 콧물 그리던 놈이 왕세자가 되어서…", "상국아 괜찮겠나" 등이라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