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하이록스? 죽었다 깨도 안 해"…첫 유행 거부

'나 혼자 산다' 3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하이록스 대회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축구 감독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샤이니 민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민호가 K리그2 용인 FC 축구팀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아 커피차를 선물, 아버지와 슈팅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버지와 운동 대화를 나누던 민호가 최근 '하이록스 타이베이' 대회에 출전해 1위에 오른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모든 유행에 탑승하며 화제를 모은 전현무. 이어 전현무는 "'무이록스'(전현무+하이록스) 한번 가시죠?"라는 데이식스 도운의 제안에 "무이록스는 죽었다 깨도 안 해, 아무리 핫해도 절대 안 해, 싫어!"라고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민호는 완강한 전현무에게 "연령대별로 포디움이 있어서 가능성 있다, 완주만 해도!"라고 설득에 나섰지만, 전현무가 끝까지 거부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