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母 소원에 당황…"올해 여자 친구와 가족여행"

'신상출시 편스토랑' 3일 방송

KBS 2TV '편스토랑' 캡처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재중이 여자 친구와 가족 여행을 함께 가자는 어머니의 부탁에 당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버지의 81번째 생일을 맞이해 생신상을 준비하는 편셰프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재중의 어머니가 아들을 보자마자 결혼 잔소리에 시동을 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머니는 김재중을 '구부러진 80세'라고 표현하며 "아들에게 소원이 있다, 일을 조금만 줄이고 2박 3일 제주도 여행이라도 가자, 엄마·아빠 조금이라도 걸을 때"라고 부탁했다.

이어 김재중의 어머니는 "올해 금방 장가는 못 가니까 여자 친구라도 사귀어서 같이 가자"라고 부탁해 김재중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붐은 예비 시댁 식구만 34명인 김재중이 여자 친구에게 가족 여행을 언급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