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역대급 신혼집·요리 실력…"남편, 10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RE: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일 방송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티아라 효민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티아라 효민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했다.

티아라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효민이 편셰프로 새롭게 합류했다. 효민은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부터 뷰티 브랜드까지 출시한 CEO라고. 더불어 효민은 결혼 2년 차 새댁으로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 화려한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객으로 참석했던 편셰프 김재중은 "결혼이 지긋한데, 효민 결혼식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웨딩 플래너 없이 결혼식을 직접 준비한 효민은 김재중 결혼식을 도와주겠다고 약속, 김재중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효민이 한강뷰 테라스가 돋보이는 신혼집을 소개했다. 갤러리에 온 듯한 효민의 신혼집은 효민이 소품, 인테리어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직접 꾸몄다고. 이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다이닝룸, 이연복이 인정한 역대급 주방이 소개돼 감탄을 더했다.

이날 효민은 운동, 영양제 먹기, 가글 등 알람 소리에 맞춰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효민은 남편과의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둘만의 파티를 준비, 접시부터 6가지 요리, 케이크까지 계획한 그대로 실행에 나섰다.

일식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효민은 뛰어난 칼 솜씨와 요리 기술을 뽐내며 '편스토랑' 대결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