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네 매장서 일할까?"…'글로벌 행보' 정지선에 해외 매장 취업 제안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5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스타 셰프' 정호영과 정지선이 해외 진출을 위한 홍콩 임장 투어를 개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1회에서는 흑백요리사 톱4에 오르며 글로벌 톱 셰프로 급부상한 정호영이 본격 해외 진출을 꿈꾸며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자신의 해외 진출을 도울 '특급 인재'로 중화권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정지선과 예비 투자자 양준혁을 선택, 홍콩의 중심인 '센트럴'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서구룡 문화지구'까지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해 상권을 분석한다.
이 가운데 정지선은 "올해 대만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해외 진출을 발표한다. 정지선은 대만, 뉴욕 등에서 전 세계 미식 행사에 초청받으며 글로벌 스타셰프의 위엄을 뽐낸바, 그런 그가 대만에 첫 해외매장 오픈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라고 밝히자 정호영은 부러워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나도 올해는 해외로 진출을 해야 하는데"라며 포부를 전하더니 "지선아 새로 오픈하는 해외 매장서 내가 일할까?"라고 정지선의 해외 매장에 취업을 노려 웃음을 안긴다.
이후 정지선은 "해외 2호점으로 홍콩도 괜찮을 것 같다"며 해외 매장 2호점 오픈까지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홍콩에서 열리는 와인 페스티벌에 한국 최초로 초청받았다"고 밝히는가 하면, 부지 값만 4조원인 건물 앞에서 "이 건물 최상층에서 열린 VIP 행사에서 코스 만찬을 선보인 적이 있다"고 전해 대만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인증한다.
이어 정호영은 센트럴에 위치한 고급 퓨전 차이니즈 식당을 방문, 이베리코 플룸 차슈, 시그니처 훈제 대구, 베이징덕 등 화려한 음식을 폭풍 흡입하다 메뉴를 분석한다. 그는 "여기 상권이 어떻게 되냐?" "월 매출은 어느 정도냐?"며 해외 매장 오픈을 위한 본격 조사에 돌입했다는 후문. 대만에 곧 해외 매장 오픈을 하는 정지선과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정호영의 홍콩 임장 투어가 더욱 주목된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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