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왕세자' 양상국, 벌써 웃긴다…'왕실견' 하하·허경환과 서울 행차

MBC '놀면 뭐하니?' 4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에 재등장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예고편부터 반응이 폭발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으로 꾸며진다. 영국 '찰스 왕세자'(현재 국왕)를 닮았다는 댓글에서 확장된 촬영 아이템이 벌써 웃음을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 주우재가 김해 왕세자의 '수행원'으로, 하하, 허경환이 '왕실견'으로 분장하고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왕실견 캐릭터 역시 단신 하하와 허경환이 나란히 걷는 모습을 보고 주우재가 "강아지들 산책시키는 것 같다"고 한 농담에서 탄생해 웃음을 더한다. 근엄하게 인사를 하며 '왕세자 모드'에 심취한 양상국의 모습이 맹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MBC
MBC

한편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4주 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부문 전체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촌놈들의 전성시대: 쩐의 전쟁' 편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펼친 양상국의 재등장,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의 출연이 예고돼 화제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앞서 한국갤럽이 조사한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 오르는 쾌거도 이뤘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계정 영상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쉼표, 클럽' 'AI와 함께하는 하루'부터 최근 '먹빼 모임'까지 영상 클립은 100만뷰를 돌파했다. '촌놈들의 전성시대'의 영상 클립은 최고 240만뷰를 기록했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