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지현, 나영석 PD도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와글와글'

구교환 전지현 지창욱(왼쪽부터) / 뉴스1 DB
구교환 전지현 지창욱(왼쪽부터)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군체' 주역들이 '국민 MC' 유재석에 이어 나영석 PD와도 만난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은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의 토크 콘텐츠인 '나영석의 와글와글'(이하 '와글와글') 녹화를 앞두고 있다.

'와글와글'은 스타들이 단체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포맷으로, 나영석 PD가 진행한다. 또 다른 토크 콘텐츠인 '나불나불'에서 인원이 더 확장된 포맷이다.

그간 '와글와글'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응답하라 1994' '열혈사제2' '어쩔수가없다' '메이드 인 코리아' '조각도시' '왕과 사는 남자' 등 작품의 감독과 출연진뿐만 아니라 엑소와 세븐틴 아이브 등 인기 아이돌이 함께 출연하며 팀 단위 케미스트리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군체' 주요 배우들이 '와글와글'에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출연을 제외하고 2000년대 이후 예능 출연이 전무했던 전지현이 단체 토크에서 어떤 매력과 활약을 보여줄지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구교환 지창욱과도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군체'와 관련해서도 어떤 비화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군체'는 '부산행'으로 1156만 명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이자,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구교환 지창욱이 주연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군체'는 오는 5월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