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순자 "20기 영식 1순위=나?"…숨길 수 없는 미소

'나솔사계' 2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17기 순자가 희소식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17기 순자가 18기 영호로부터 희소식을 접했다.

18기 영호는 늦은 시각 25기 순자와 단둘이 대화하려 했다. 17기 순자와 같이 25기 순자를 찾으러 갔지만, 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해 어쩔 수 없이 돌아섰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18기 영호가 17기 순자의 속마음을 물어봤다. "나 아직 20기 영식인데, 27기 영철도 괜찮더라"라고 털어놨다. 18기 영호가 "그러면 집중해. 두 명한테 다 집중해"라고 말했다.

특히 18기 영호가 17기 순자에게 가장 중요한 얘기를 해줬다. "내가 느낌이 대충 오니까 (20기 영식한테) 드문드문 마음을 물어봤단 말이지"라면서 "17기 순자가 1순위라고 얘기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17기 순자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래도 되나?"라며 기뻐하는 모습에 18기 영호가 "'우리 17기 순자 계 탔네~' 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