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온팩트' 장동민, 오답 판정에 "인정 못해" vs 박성민 "신고할거야"

웨이브
웨이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베팅 온 팩트' 장동민이 3라운드 게임 도중 정답 불복 사태를 일으킨다.

오는 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과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은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팩트와 페이크를 가리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하는 쪽의 버튼을 눌러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분기점에 계속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오답을 선택할 경우 팀 전체가 해당 뉴스에서 즉시 탈락한다는 룰이 발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한다.

웨이브
웨이브
웨이브

이중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 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이어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고 반격해 폭소를 자아낸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다.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또한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며 발끈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헛웃음을 지은 가운데, 진중권이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것. '매운맛 평론가'이지만 '서바이벌 초보'인 진중권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베팅 온 팩트'는 이날 오전 11시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